설명 :
라우드니스(Loudness)는 음향, 오디오 시그널에 관련된 용어이다.
소리의 크기를 측정하는 단위는 dB(데시벨)이고 이것은 전기적인 증폭값의 크기인 반면에 인간의 귀로 느끼는 소리의 크기와는 거리가 멀다.
인간이 소리의 크기를 구별하는데 가장 가까운 측정 단위를 개발한 것이 Loudness(라우드니스)이며, 이것의 표준을 규정, 권고한 곳이 ITU이다.
참고로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는, 국제전기통신연합으로서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부터 반도체, 통신장비, 전송장비, 디지털 TV를 비롯하여 각종 음향 기기,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표준 규격을 만드는 곳이다. (스위스 제네바 소재)
다시 라우드니스(Loudness)를 설명하자면, 인간의 귀로 느끼는 소리는 실제 측정된 전기적인 값에 비해서 선형적이지 않으며, 이것을 산업 분야별, 국가별, 사용 용도에 따라서 규격을 정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측정치와 가이드라인으로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측정치는 주파수에 따른 소리의 크기표이다. (Eual loudness contours)
이미지 출처 : https://www.itu.int/dms_pub/itu-t/oth/06/17/t061700000d0002pdfe.pdf
이로서 인간이 느끼는 소리의 크기는 주파수에 따라서 차이가 있고 소리를 지속해서 듣는 시간과도 연관성이 있다.
이와 관련되어 EBU(European Brodcasting Union)에서 규정한 LUFS(Loudness Unit relative to Full Scale) 측정 단위가 있으며, 이는 ITU의 Loudness 단위를 기반으로 EBU가 방송 분야에 맞도록 특화한 단위 규격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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